방문 가이드6 분 분량

외국인을 위한 한국 술집 이용 가이드

한국 술 문화가 처음인가요? 예절과 주문법, 첫 술집 방문을 편하게 즐기는 법을 부담 없이 안내합니다.

외국인을 위한 한국 술집 이용 가이드

한국 술집이 처음이라면 여기서 시작하세요

한국의 술 문화는 따뜻하고 정겹고, 몇 가지 기본만 알면 금세 좋아하게 됩니다. 한국어를 못해도, 예절을 완벽히 몰라도 괜찮습니다. 다만 약간의 배경지식이 첫 밤을 훨씬 즐겁게 만들죠. 방문객을 위한 짧은 가이드입니다.

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 관습

술은 스스로 따르기보다 서로 따라줍니다. 윗사람에게 따르거나 받을 때 두 손을 쓰면 예의 있는 모습이죠. 어른이나 호스트가 건배를 청하면 가볍게 잔을 부딪치며 “건배!” 하면 됩니다. 격식 있는 자리에선 첫 잔을 마실 때 살짝 몸을 돌리는 것이 예의지만, 친구들 사이에선 편하게 즐기면 됩니다.

무엇보다 술에는 늘 안주가 함께합니다. 나눠 먹을 안주를 시키고 천천히 즐기세요. 목표는 빠르게 마시는 것이 아니라 좋은 대화니까요.

처음이라면 이렇게 주문하세요

클래식하게 가세요. 전 한 접시에 막걸리 한 사발이면 완벽한 입문입니다. 익숙한 맛을 원한다면 베이컨 치즈전이 무난하게 사랑받고, 시원한 맥주와도 잘 맞습니다. 소주가 궁금하다면 고추장 제육불고기와 함께 드셔보세요.

안국역 6번 출구에서 1분, 처음 오는 분도 편한 한국식 바 달막달막에서 연습해 보세요. 직원들이 기꺼이 안내해 드립니다. 매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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